무더운 여름.
이른아침 함께 모여 박문관길을 걷기로 하였습니다.
중앙박물관에서 유성도서관 지질박물관 화폐박물관 으로 가는
탄동천변에 있는 박물관을 관람하며 걸었습니다.
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.
2회차
2025-07-28
유림공원
민정아,노태식,이근화,석연희,안태준,이은미,박미앙
없슴
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속에서
운동으로 무더위와 싸움에서 승리하고져 뭉쳤습니다.
무더위가 절정인 가운데 저녁시간
유림공원의 아름다운 공원길을 걸으며 잔디, 꽃, 소나무, 연못속에 피어있는 연꽃등과
대화하며 함께 걸었습니다.
걸을 수 있기에 행복했고, 함께하기에 즐거운 한여름 저녁시간이었습니다.